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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 추천]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by ♠쏘민♥ 2020. 3. 20.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저도 알아요, 제가 불편하시다는 거. 그래도 어머니가 보낸 사람이 올 때까지만 참아 주세요.”

디트리안은 레티샤를 증오한다.

레티샤의 어머니가 그의 가족들을 죽였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레티샤는 성녀의 딸입니다. 성녀는 성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악행을 저질렀지만 여신의 선택을 받고 여신의 능력을 빌려 쓴다는 이유로 성녀의 악행은 항상 묻혔습니다.

 

그리고 그 성녀의 딸인 레티샤는 이유도 모른 채 학대를 받고 살았습니다. 성녀인 어머니의 학대와 폭언으로 자신과 결혼하게 될 공국의 왕자인 디트리안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철썩 같이 믿은 레티샤는 디트리안과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이어갑니다.

 

성녀는 자신의 손에서 딸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가지 방법을 세웁니다. 그것은 레티샤에게 저주를 걸어 디트리안을 죽이지 않으면 레티샤가 죽게 되는 저주였습니다.

 

레티샤는 저주로 인해 심장이 타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삶에 지쳐 디트리안을 죽이지 않고 자신이 죽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성녀가 부리는 성녀의 날개들이 찾아오면서 공국을 무너뜨리고 디트리안을 죽이면서 레티샤는 살아남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손에 죽게 된 레티샤는 자신이 죽기 몇 년 전으로 다시 되돌아옵니다.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 죽음을 맞이한 디트리안을 살리고 싶어진 레티샤는 과거에 일어났던 불행을 하나 둘씩 처리합니다. 서서히 자신이 디트리안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레티샤의 어머니는 공국의 적이며, 디트리안의 가족을 죽게 했습니다.

 

또한 그 모든 악행이 어머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행해졌기에 당연히 레티샤는 자신이 디트리안의 미움을 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날개인 노엘이 자신의 날개가 되고 자신이 진짜 여신이 선택한 성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레티샤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기로 결심합니다.

 

아득하게 높게 보였던 성녀를 헤치우고 디트리안과 사랑을 나누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해지기까지 레티샤의 고난과 모험과 성장을 함께 즐겨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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